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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lcome To The Delihouse 2. 현기증 3. 미안 4. 종이비행 5.마이웨이 (이제껏) 6. 달려라 자전거 7. 하이에나 8. 피난처 9. 인연 10. 태양의 계곡 11.두눈을 감은 타조처럼 12. 원한다면 13. 회상 (allstar Version)
앨범 계획이 불투명한 상황에 발매한 앨범. 그래서 모든 것을 쏟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20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다. 빈티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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