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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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표현을 좋아하는 편이다. 신기하게도 놀랍도록 과학적인 것들이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의 감정을 대변하는 때가 많아서, 그 상반되는 두 가지가 일치하는 멜랑꼴리한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 재미있나보다. 오늘도 친구의 글을 보다 그 지점을 마주했다. 그리고 생각한다. 그래 너가 한 말처럼, 모든 시련이 봄눈같은 것이어라!
##봄눈 ##춘설 ##절기
3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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