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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 가발 촬영 행사에서 보듯, 예술의 역할은 잔잔한 일상에 균열을 내는 것이지만, 대중은 그 균열에 일시적으로 동참하는 것에 만족한다." - 반이정, 《예술판독기》 질서를 파괴하는 것은 매력적이다. 그러나 '좋은 예술' 을 하려면 단순한 파괴를 넘어 새로운 질서를 제시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질서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앤디워홀 #예술
3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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