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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인이 바라본 대구의 모습은 저마다 다르다. 사진은 지역 향수를 만드는 브랜드에서 만든 대구의 향과 그 설명. 같은 것을 보고도 수많은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것을 이해하고 느낀다. 애초에 모두를 만족하는 방법은 없는 것이다. 내가 제시하는 브랜드의 이야기도 결국은 다 다르게 느껴진다고 생각을 하여야 한다. 다만 브랜딩과 마켓팅은 그 확률을 높이는 법을 연구할 뿐.
#향수 #대구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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