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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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좋아하는 곳에서 쩌렁한 스피커로 온몸이 울리도록 2시간 내내 31곡을 실컷 들었다. 특히 베이스가 돋보이는 노래로 픽했더니 미간이 찌푸려지도록 좋았다. 집에서 듣는 것과 에어팟으로 듣는 것과 다르게 음악에 흠뻑 빠지는 느낌을 정말 오랜만에 받았다. 같은 것도 어떻게 즐기느냐에 따라 새로운 자극이 된다. 🎵 오늘의 추천곡 sweet - cigarettes after sex
#스피커
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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