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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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나가기 직전, 문 바로 옆에 위치한 세면대를 보고 이런 것도 세심한 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까지 가서 손을 씻는 게 번거로워서 안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나서기 직전에 쉽게 찝찝함을 덜어낼 수 있으니까요. 사실 굳이 없어도 되는 거지만, 그럼에도 확실히 고객의 귀찮음 정도를 덜어내주는 서비스인 것 같네요.
#세심한세면대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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