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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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월요일이 싫어. 누구나 할 법한 사소한 생각을 붙잡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소한 것, 사소하지 않은 것도 결국은 다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그안에 담긴 진심의 이야기만 있다면 무엇이든 가치가 있다는 것.
#브랜딩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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