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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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 영감을 발견하고 느끼는것 보다 그 순간의 영감을 나만의 언어로 적립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생각보다 언어화 하는 작업은 어렵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표현 하나를 배웠다. ‘시선에 가는 곳에 미리 가 있기’ 이 표현 왠지 마음에든다. 배려라는 단어를 몸소 실천할수 있을 것 같다.
#배려
3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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