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User

팔로우
나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가 필요했다. 마트에 갔는데 스테비아 토마토가 없다. 그냥 방울토마토를 사서 왔다. 부라타 치즈와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아쉬운 맘에 설탕을 뿌렸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그냥 되는대로 살자.
#스테비아 #설탕
25일 전

< 이전글

스마트폰 화면을 좌우로 슬라이드 해보세요!

다음글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