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기억은 쏟아지는 햇빛과 지는 달빛사이 속에서 영글어간다 햇빛아래 살아 숨 쉬는 해를 바라보는 내 기억에는 빛들로 가득 찬 사랑과 미래뿐이다 해와 달과 공기가 공존하는 이상 우리의 삶과 사랑은 가득찬다
등록번호 : 100012
이 시는『빛날』 님이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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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빛날입니다. 오고가며 따뜻한 마음 한그릇 드시고 가셔요 담백한 글들로 따스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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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그려보게 되네요!
17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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