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밖에 내놓을 정도로 좋아하는 시가 몇 없지만, 이번 시가 그것에 가깝습니다. 어떤 감정도 죄가 없으니 모조리 껴안기로 결정한 요즘입니다. 시에 관심을 끊지 않는다면 저를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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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놓아두고』(2024)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