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타이틀: 시인
※특기: 시쓰기
※E-mail:
steam_equalsung@naver.com
(※김은성 작가님은 시즌2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작가의 말:

엄마가 해주는 건강한 나물 반찬에 손이 가지 않았던 자식이 자취를 하며 겪은 일을 표현한 시입니다. ‘나’는 엄마가 차린 식사에 항상 사랑이 있었다는 걸 깨닫고 단순한 끼니가 아닌 엄마의 맑은 웃음을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걸 담고 싶었습니다.

≪작품 목록≫

(※작품명 click!)

댓글로 응원하기
댓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응원의 댓글만 남겨주세요🍀
이런, 아직 댓글이 없군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홈으로(H), 작가목록(L), 프로필수정(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