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김태형 작가님은 시즌2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작가의 말:
작품 속에서 어머니는 항상 화자 앞에서 책을 잡고서 읽는 시늉을 하셨습니다. 자식이 세상에 무지하지 않길 비셨던 어머니의 사랑을 시에 담고 싶었습니다. 자신에게 있는 결핍까지는 결코 소중한 이에게 넘겨주고 싶지는 않은 어머니의 참된 사랑이 깃든 노력과 눈보다는 마음으로 삶을 바라보는 힘을 키우는 것에 대해 우리들이 한 번 즈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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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어머니』(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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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랑합니다 명절에 전 열심히 부칠게요🥹🥹
8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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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 그냥 크는게 아니군요.. 항상 따스이 지켜보는 부모님이 계셨어요
8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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