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학윤입니다. 시를 쓰고 있습니다. 시가 언제가 저를 써줄 것이라는 기대도 약간 갖고 있지만, 쉽지 않겠죠? 그럼에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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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2024)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