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타이틀: 시인
※특기: 시쓰기
※인스타그램:
"sx.wxl._"(클릭 이동)
(※사월 작가님은 시즌2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작가의 말:

노란 민들레는 머리칼이 다 하얗게 새면 엄마가 됩니다 아마 민들레가 자아를 가진다면 이 한 몸 꺾어서라도 자신의 아이들이 좋은 바람을 타고 날아가길 바랄것 같아 이 시를 썼습니다!!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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