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타이틀: 사람
※특기: 음주
※인스타그램:
"wlucid_98"(클릭 이동)
(※소소 작가님은 시즌2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작가의 말:

엄마만큼 커버린 자녀가 엄마의 모성애를 이해하고 깨닫고, 엄마가 준 사랑때문에 이만큼이나 잘 자랐다라고 말하는 시 입니다! 그치만 그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일만큼 성숙하지 못해요 한마디로 철이없는 딸이 엄마를 떠올린 시 입니다

≪작품 목록≫

(※작품명 click!)

『식물인간』(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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