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에 가로등에 비친 아스팔트를 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것처럼 빛나지 않을 것 같던, 빛날 수 없을 것 같던 땅바닥도 빛날 수 있듯이 너도 빛날 수 있는 존재라는 말을 시로서 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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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걷다가』(2025)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