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는공대생
※타이틀: 시인
※특기: 시쓰기
※인스타그램:
"pminjune"(클릭 이동)
(※시쓰는공대생 작가님은 시즌2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작가의 말:

밤길에 가로등에 비친 아스팔트를 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것처럼 빛나지 않을 것 같던, 빛날 수 없을 것 같던 땅바닥도 빛날 수 있듯이 너도 빛날 수 있는 존재라는 말을 시로서 전하는 것입니다.

≪작품 목록≫

(※작품명 click!)

『밤길을 걷다가』(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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