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타이틀: 시인
※특기: 시쓰기, 산책, 헬스
※E-mail:
chgood02@naver.com
(※이충호 작가님은 시즌2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작가의 말:

모성애라는 것을 생각하면 역시 화려하기보다는 투박한 사랑입니다. 아무리 꾸며보려 해도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 꺼내와야하는 말, "엄마". 마지막으로 편지를 써본 것이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다들 그러시지 싶습니다. 이렇게라도 안부를 전합니다. 나의 가장 처음의 사랑이자 근원적인 마음에게.

≪작품 목록≫

(※작품명 click!)

『부재중 전화』(2025)
- - - - - - - - - -

댓글로 응원하기
댓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응원의 댓글만 남겨주세요🍀
뭐야 이 작가 chill하잖아...!! 89일 전
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훔쳐갈 뻔 했다 ㅎ 89일 전
홈으로(H), 작가목록(L), 프로필수정(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