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엄마고, 밤은 딸입니다. 읽는 분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상이 나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석을 달까 하다가 설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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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낮에도 오는 달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2025)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