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타이틀: 시인
※특기: 시쓰기
※인스타그램:
"sk02394"(클릭 이동)
(※조성범 작가님은 시즌2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작가의 말:

봄 날 노란 민들레가 예쁘게 피어났지만 꽃이 지고 홀씨가 되어 바람에 실려 멀리 날아가듯 아들,딸들이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 부모곁을 떠날 수밖에 없음을 민들래에 비추어 보았습니다.

≪작품 목록≫

(※작품명 click!)

『민들레』(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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