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 노란 민들레가 예쁘게 피어났지만 꽃이 지고 홀씨가 되어 바람에 실려 멀리 날아가듯 아들,딸들이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 부모곁을 떠날 수밖에 없음을 민들래에 비추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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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2025)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