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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CV
김청휘
화가나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걸 그리는 게 좋아서 그저 시간이 나면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래서 낙서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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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그라피
제1회 대구 앙데팡당展 출품작
작품명 : 낙서(2024)
doodle
종이에 흑연 ( 178 x 50 x 25 cm )
모아둔 낙서들을 깔아두고 여건이 된다면 구석에 앉아서 그림을 그릴 예정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눈에 들어오는 것을 규칙 없이 그리고 모아온 제 기록입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티스트 응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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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김청휘 응원합니다🔥
청휘님의 낙서들 !! 기대할게요
도죠!!!!!
기대됩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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