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환
안성환
바이오그라피
개인전
2022. :inmost, 대안공간 미음, 울산
2022. 안성환 초대 개인전, 갤러리 upkas, 대구
2022. From memo;RE, 비영리전시공간 싹, 대구
단체전
2024, 우리, 페이지를 넘기다, 범어아트웨이, 대구
2024, 에띠뜌드, 비영리전시공간 싹, 대구
2023. 파고듦,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23. HYPER-IMPRESSIONISM,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23. 소아암 환우 돕기전, 환갤러리, 대구
2022. 수창청춘맨숀 레지던시 성과전, 수창청춘맨숀, 대구
2022. 수창청춘맨숀NFT 기획전시, 수창청춘맨숀, 대구
2022. Spring line-slik road, 달천예술창작공간, 대구
2022. 자관전, 대백프라자, 대구
2022. 공백지점, 수창청춘맨숀, 대구
2020. 라떼는말이야, 향촌문화관, 대구
제1회 대구 앙데팡당展 출품작
작품명 : 망각의 샘(2024)
the fountain of oblivion
혼합재료 ( 가변크기 cm )
인간은 기록을 시작하면서부터 망각이란 현상을 제대로 느끼지 않았을까? 기록이라는 수단이 발전하면 할수록, 반발력으로 망각이란 현상 또한 더욱 더 또렷이 인류에게 인지된다. 기록의 수단이 다양해지면서 동시에 망각의 수단도 다양해진다. 최면치료, 무시해 버리기, 기록하는척 하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최고의 방법은 단연 “만취”다.
"망각에 잠식된 기억의 시각적 형태를 사유하며 작업합니다."
아티스트 응원 댓글
댓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모든 아티스트 응원 댓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