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User

팔로우
어릴적 누군가를 깊게 사랑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편지다. 받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알수없는. 넘쳐 흐르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어딘가에 쏟아내고 싶었을 것이다.
#마음
32일 전

< 이전글

스마트폰 화면을 좌우로 슬라이드 해보세요!

다음글 >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