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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글쓰기란?

현재의 취미생활. 취미생활은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해야 취미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각글 덕분에 나는 최소 하루에 200자는 쓴다. 이제는 글쓰기가 취미라고 말하고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말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글쓰기는 나에게 그렇게 특별한 의미를 담고 하는 것은 아니다. 나만 그런가. 글을 잘쓰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 그런게 아닐까 싶다. 옷을 멋지게 입고 맛있는 음식이 땡기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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