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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거 별거아니다. 측은한게 사랑이다.
상대방이 측은하고 그렇기에 내가 좀 더 불편해도감수하는거 그게 사랑이다.
남편은 아내가 밥을하면 도와주지 못해도 티비 보며 앉아있는거 아니다.
청소기라도 돌리고 할게없으면 옆에서 말동무라도 해라. 아내가 혼자 먹을때는 필요없는 수고를 남편을 위해 기꺼이 할때 남편도 그런 아내가 고맙고 측은하여 기꺼이 무엇인가를 해라.
아내는 남편이 그리해주면 그 마음을 칭찬해라.
남자는 칭찬받기 위하여 산다.
한명이 편하면 다른 하나는 불편한게 사랑이다.
둘다 편하면 막장이 되는거고 둘다 불편하면 잘못만난거다. 내가 편하다 느껴질때 상대가 불편하겠구나 생각하고 상대를 위하는것. 그렇게 서로의 불편함을 즉각즉각 나눠 가져주는것이 부부다.
<2021년 어디선가 본 글, 나의 가치관이 된 글>
“인생에서 중요한 건 딱 두 가지야.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그리고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 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
"예외가 되는 순간, 사랑은 시작된다"
<영화 _ 궁지에몰린쥐는치즈꿈을꾼다>
사랑은 분노를, 분노는 사랑을 억제해
사랑과 분노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사람과 사회에 대한 분노가 있다는 말 자체가 사랑의 필요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네이처》에 게재된 관련 논문에 따르면, 사랑과 분노의 회로는 매우 가까이 있어 서로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즉 사랑은 분노를 억제하고, 분노는 사랑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일류두뇌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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