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정하기

초고3

내 마음이라는 성냥갑에 성한 성냥개비가 남아있지 않은듯 하다. 불씨가 잘 붙지않는다.친구들은 그런 사랑은 20대때에나 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럼 나는 굳이 왜 사랑을 해야하나싶은 것이다.사랑의 과정은 20대와는 다를 수 있어도 사랑이 어떠한 (크던 작던강하던 약하던) 불씨로 시작되는건 근본,원인 뭐 이런것아닌가? 현실적으로~라고 말한다. 그래 얘들아 현실적 생각하면 더더욱 사랑 왜 해?

(1.1매)

1

0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