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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이루려고 해선 안되며,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다 이루어진 거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고마웠어, 내 삶에 네가 있어 줘서...."
여러 사랑 시를 찾아보다가 마음이 맞은 시이다. 쓰고 있는 사랑에 대한 글을 2줄로 요약된 기분이다. 조만간 서점에 가서 이 시집을 읽어보고 싶다. 다른 내용들은 나에게 어떤 느낌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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