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성장
사랑의 성장 나와 사랑은 함께 성장해간다. 사랑하는 마음에 욕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둘 줄도 알게 되었다. 미완의 상태를 채우려 하지 않고서- 공허를 있는 힘껏 끌어안으면 품이 가득 찬다. 그러니 공허는 더 이상 공허가 아니게 되고, 나는 외로움을 외로워하지 않는다. 조금은 마음 편히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등록번호 : 100014
이 시는『김민지』 님이 쓴 것입니다.
작가 프로필 보기(클릭 이동)
●작가의 한마디:
"안녕하세요.김민지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
●인스타그램:
"lovefreepeace_"(클릭 이동)
이전: 『은신처』
다음: 『펑』
의견남기기
댓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등록
↳
훌륭하시군요..!
182일 전
↳
나는 외로움을 외로워하지 않는다
182일 전
↳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81일 전
↳
마음 편히 사랑하는 마음!
176일 전
홈으로(H), 작가프로필(P), 작가목록(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