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사춘기-돌멩이편
걱정 불안 고민 변덕 집착 그런 시간들에 시달리다 지쳐있을 때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다듬어져있는 나를 보게 된다. ‘잘’ 다듬어지지 않아도 된다. 모양과 질감은 중요하지 않다. 삐뚤어져있다고 표현하지 않겠다. 예술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했다. 아름답게 여기면 예술같은 것이다. 아름답다. 단단하다.
등록번호 : 100023
이 시는『지붕』 님이 쓴 것입니다. 작가 프로필 보기(클릭 이동)
●작가의 한마디:
"안녕하세요. 지붕입니다."
●인스타그램:
"klmzlmln"(클릭 이동)
의견남기기
댓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 184일 전
삶은 단단하다. 예술이다. 181일 전
단단하게 나아가는 예술! 176일 전
동의합니다 169일 전
홈으로(H), 작가프로필(P), 작가목록(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