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끝이 어딘지 모를 길을 하염 없이 걷다가 보면 끝이 보일랑 말랑 끊임 없이 이어지는 길의 끝이 어딘지를 몰라 무작정 걷고 또 걷고 여기가 끝인가 싶어 주위를 살펴 보니 아무 것도 없이 나 홀로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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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박재호』 님이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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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삶도 초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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