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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지
ㅎㅎ 사실 어제의 제 미션글이 리뷰같아서.. 길게는 어려울 것 같네요.
21일 동안 장사하며 바쁜날 조용한날 꾸역꾸역 열심히 글 썼어요. 바쁠때면 한자 한자 소중히 썼고, 조용할때는 미션을 길게 적을 수 있는날이라 그것도 좋았네요.
참가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이 프로젝트를 기획해주신 크리스께도 감사드려요.
시즌5 참가자 분들은..
대구 동인동 커리큘럼이라는 식당오셔서
‘요셉! 저 모각글...’
해주시면 콜라와 옥수수튀김을 내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일요일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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