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여, 달걀값 물어내라
콜럼버스의 달걀 일화를 자신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이 시대의 문제점을 짚어내는 것를 성공했다. 위 글에서 달걀의 근본은 생명이다. 달걀은 단순히 콜럼버스의 자존심을 채우려고 타원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란 말이다.
엥? 하게되는 비유로 시작해서 결국에는 환경적메세지, 윤리의식, 본질을 찾자는 의식의 지적을 완성하는 능구렁이 같이 능글맞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