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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젠장. 진짜 힘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힘에 부쳤습니다.

아. 홀가분합니다. 보통 퇴근길에 미션을 확인했습니다. 졸음이 밀려오는 탓에, 주제와 다른 글을 배설(?)하기도 몇 번. 죄송합니다.

크리스와 여러분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습니까. 그럼, 다음 모각에서 뵙죠. 후훗.

여러분. 동경하지 맙시다. 사랑합시다.

(1.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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