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차근차근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주제로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번째 오프라인 주제로 인간성을 주제로 글쓰기를 했습니다. 양식은 자유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명한 작가의 책 한페이지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19일차?의 주제가 인간성에 대한 주제로 쓴 글에 대한 퇴고였습니다.
저는 유명한 작가의 글을 퇴고하려니 너무 어려워 손놓아버렸습니다.

혹시 퇴고 예정인 주제가 있다면, 그대로 인용은 지양한다고 이야기해주시면 개인적으로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21일동안 매일 다른 주제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달 글쓰기에서 또 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