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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의 실패가 끝이 아니라는 것’, ‘꿈을 언제든 얘기하고 싶다. 다시 향해 달려갈 힘을 얻는 것’을 주제로 삶을 살아가고 싶다. 나의 열정을 통해 존재를 얘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돌아본다. 냉소적인 태도와 순수함, 그리고 그사이에 나타난 ‘나’라는 존재의 통해, 우리가 한때 꿈꾸었던 꿈들을 다시 꺼내보게 하고 싶다. 내가 자신의 꿈을 어떻게 대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게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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