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글 수정하기
제목
고민하다가 글을 다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제출하지 못하겠습니다. 내일 주제가 뭔지 모르겠지만, 다시 쓸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그 주제와 함께 다시 제출하겠습니다. 사랑에 대한 저의 생각이 확 바뀌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걸 글로 적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그게 어렵다면 저를 글쓰기에서 제외하셔도 됩니다. 인생은 참 새로운 일들의 연속인 것 같아요.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