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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다른이의 속도에 조급해하지 않고 자기 페이스대로 가야 정상까지 갈 수 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쉬어도 되지만 그냥 쉬다가고싶을때 쉴 수도있다. 정상까지 한 참 먼 것 같지만 한걸음 한걸음이 모이면 금새다. 울퉁불퉁 제각각인 돌계단을 다양한 근육을 쓰며 올라간다. 근육통이 생기지만 강해진다. 인생의 이치가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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