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어라운드 커피를 운영합니다. 단순히 사람이 좋아서 시작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나라는 인간의 정체성에 관해 생각합니다. 공통에 기반해서 나오는 태도와 생각보다, 무모하고 불확실성이 가득한 곳으로 밀어 넣는 것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나는. 운명을 믿기보다는 자유 의지에 중점을 둡니다. 설령 땅바닥에 대가리와 몸뚱아리를 곤두박질 치더라도 말입니다.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적극적인 개척 정신으로 새로움을 발견하고, 통념에 영원히 맞서기를 바랍니다.
이마의 피땀은 결점과 상흔이 아니라, 삶의 마지막. 최후의 붓질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