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응원 댓글
『13월이 왔으면 좋겠어』
(시즌2)
↳ 축하드립니다!!
68일 전
『엄마가방에들어가신다』
(시즌2)
↳ bbbb
75일 전
『건포도』
(시즌2)
↳ 가장 마음에 강하게 꽂힌 시.. 계속 읽고 또 읽습니다 직관적으로 관철하기는 힘들지만 곱씹을 수록 본질에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집니다.
78일 전
『변덕쟁이야』
(시즌2)
↳ 변덕쟁이라는 말이 크게 와닿네요. 아마 자녀도 실제로 미워하거나 해서 하는 말이 아니겠지만 그래도 부모에게는 밉다는 말이 정말 커다란 상처가 되죠🥲 그럼에도 언제나 자녀를 사랑하는 건 다들 어쩔 수 없나 봐요. 잘 봤습니다!
79일 전
『밤길을 걷다가』
(시즌2)
↳ 힘겨웠던 날 너의 이름을 외며 땅만 보며 걷다 보면 어느듯 너에게 닿아있었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79일 전
『말 없는 창』
(시즌2)
↳ 그리움의 냄새가 나요
80일 전
『변덕쟁이야』
(시즌2)
↳ 😢
80일 전
『밤꿈』
(시즌2)
↳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시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81일 전
『부재중 전화』
(시즌2)
↳ 눈 앞에서 그려지는 시였습니다. 어머니의 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 한 생생함이 시 마지막까지 이어져서 시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었어요! 시 짱입니다!
84일 전
『건포도』
(시즌2)
↳ 건포도라는 단어가 이렇게 생생하게 다가왔던 적이 없었네요. 모성을 말하기 위해 자식의 입장에서 시를 쓰신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피와 물이라는, 혈육 얘기를 할 때 흔히 나오는 소재를 뒤집으면서 시가 출발하니 더욱 집중이 잘 되었네요! 좋은 시 정말 잘 읽었습니다!
84일 전
『밤길을 걷다가』
(시즌2)
↳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너무 잘 봤습니다
84일 전
『영원한 건 무엇인가』
(시즌2)
↳ 너무좋아요
84일 전
『모래성 쌓기』
(시즌2)
↳ 말라버린듯한 세상에 한 편의 시로 단비를 맞은 듯합니다
85일 전
『13월이 왔으면 좋겠어』
(시즌2)
↳ 따뜻한 마음을 받고갑니다.
85일 전
『밤꿈』
(시즌2)
↳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85일 전
『출산, 그 이후』
(시즌2)
↳ 👍💛
86일 전
『마지막 한 개』
(시즌2)
↳ 자식이 다 커 독립할 때 희미한 예전 어린 시절 모습도 기억나며 보내기 씁쓸하고 한편으론 아쉽고 그리운 감정을 잘 느꼈습니다ㅠ
86일 전
『구름 한 점』
(시즌2)
↳ 항상 곁에 있는 존재지만 알게모르게 도움을 주는 존재들...
86일 전
『밤꿈』
(시즌2)
↳ 밤과 꿈 너무 좋네요ㅠ
86일 전
『밤길을 걷다가』
(시즌2)
↳ 감동이에요.. 아스팔트를 빛나는 밤하늘에 비유하여, 힘이 들땐 쉬어가도 된다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
86일 전
『마지막 한 개』
(시즌2)
↳ 재밌게 잘 읽었어요
86일 전
『건포도』
(시즌2)
↳ 💘
86일 전
『식물인간』
(시즌2)
↳ 👍🏼🍀
86일 전
『출산, 그 이후』
(시즌2)
↳ 꼬순 아기냄새, 손끝 발끝 하나까지 살피는, 아기를 사랑하는 어머니를 담은 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86일 전
『출산, 그 이후』
(시즌2)
↳ 감동입니다..
87일 전
『출산, 그 이후』
(시즌2)
↳ Mom never cry
87일 전
『산호초』
(시즌2)
↳ 잘 감상하고 갑니다
87일 전
『까막눈 어머니』
(시즌2)
↳ 자식은 그냥 크는게 아니군요.. 우리 곁엔 항상 따스한 사랑으로 지켜보는 부모님이 계셨네요
88일 전
『마지막 한 개』
(시즌2)
↳ 잘 읽었습니다! 이젠 혼자서 잘 지낼만큼 자란 아들의 어린모습을 떠올리며 어머니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 부분이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88일 전
『밤길을 걷다가』
(시즌2)
↳ 힘겨운 날 밤길을 걸을 때마다 이제 이 시가 떠오를 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운 사네요!!
88일 전
『파도를 보내다』
(시즌2)
↳ 은유의 멋을 제대로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작품이네요
88일 전
『고구마』
(시즌2)
↳ 안녕하세요 류작가님, 시 한 편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한 때 작가님과 같은 생각을 한 적이있습니다. 부모님이 나에게 건네는 것은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받기만해서 될까, 나로인해 삶을 뺏기는것은 아닐까,,, 하면서요 약간의 경험을 풀어보자면 자기소개서에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를 쓰다가 펑펑 운 적도 있습니다. 이 큰 사랑에 보답하는 것 자체가 너무 큰 부담이었고, 애초에 이 자체가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어떤 류의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작가의 말 속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나를 선택한 것임을 느꼈습니다.'라는 말이 더 크게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얼마나 엄청난 일입니까!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뒤바뀔걸 알면서 하는 선택이라니! 도박과도 같은 도전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겨울로 몰아낸 나에게 당신이 건네는 사랑'이자, 겨울 속의 봄과 같은 누군가에게 건네는 정성이 담긴 고구마. 이를 서슴없이 내어줄 수 있는 모성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하나의 고구마와 같은것일까요?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황토고구마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모두가 똑같이, 울퉁불퉁 거칠거칠한 표면을 벗겨내보면 노오랗고 조금 퍽퍽한, 그리고 달콤한 속내를 숨기고있습니다. 그런 고구마에게 스스로가 노오란 속내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니, 생각해보면 이만한 행운이 또 없는 것같습니다. 이제야 모성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방법을 터득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89일 전
『말 없는 창』
(시즌2)
↳ 사랑의 풍경..
89일 전
『손톱을 매만지는 것도 사랑이라고』
(시즌1)
↳ 매일 자라나는 손톱처럼, 작가님의 시도 영원하길🤍 축하해요
105일 전
『손톱을 매만지는 것도 사랑이라고』
(시즌1)
↳ 축하드립니다!
167일 전
『손톱을 매만지는 것도 사랑이라고』
(시즌1)
↳ 축하합니다!
168일 전
『청춘의 쓸모』
(시즌1)
↳ 울퉁쭈굴던던
169일 전
『20대의 사춘기-돌멩이편』
(시즌1)
↳ 동의합니다
169일 전
『청춘의 쓸모』
(시즌1)
↳ 쓸모없는 청춘은 없다!
171일 전
『지나간 새벽』
(시즌1)
↳ 잘 읽고 갑니다 :)
175일 전
『세이프<->아웃』
(시즌1)
↳ 좋다.
175일 전
『피투성』
(시즌1)
↳ 쓰는 사람이 계속 쓰는 사람으로!
176일 전
『20대의 사춘기-돌멩이편』
(시즌1)
↳ 단단하게 나아가는 예술!
176일 전
『휴가』
(시즌1)
↳ 시 잘 읽었습니다!
176일 전
『농도』
(시즌1)
↳ 이번 계절이 끝나면 어떨지, 가늠해보게 됩니다
176일 전
『전철 안 풍경』
(시즌1)
↳ 출퇴근길에서 자주 떠오르는 풍경이 떠올라요!
176일 전
『샘』
(시즌1)
↳ 샘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해야겠습니다!
176일 전
『세이프<->아웃』
(시즌1)
↳ 슈뢰딩거의 매미처럼 왔다갔다 하는 현재와 오늘을 상기하게 됩니다
176일 전
『청춘의 쓸모』
(시즌1)
↳ 청춘만세!
176일 전
『우울 조림 번데기』
(시즌1)
↳ 끈적한 번데기, 그것과 닮은 우울.
176일 전
『펑』
(시즌1)
↳ 버닝이 팍 떠오르는 시였어요. 정말 강렬합니다!
176일 전
『사랑의 성장』
(시즌1)
↳ 마음 편히 사랑하는 마음!
176일 전
『은신처』
(시즌1)
↳ 시 잘 읽었습니다! 미운 마음이 발생한 자리를 가늠해보게 되어요
176일 전
『햇빛』
(시즌1)
↳ 햇빛을 그려보게 되네요!
176일 전
『물』
(시즌1)
↳ 절제되고 섬뜩한 문장, 에리함으로 다가와요
176일 전
『파도의 사생활』
(시즌1)
↳ 검은 파도의 이미지가 확 들어오네요!
176일 전
『지나간 새벽』
(시즌1)
↳ 우리가 평생 껴안을 수 있는 몸이 몇이나 될까, 가늠해보았습니다.
176일 전
『상념』
(시즌1)
↳ 멈춤 없이 나아가는 모양새가 인상적입니다
176일 전
『하얀 날』
(시즌1)
↳ 추워하지 말자! 싶네요!
176일 전
『사랑을 놓아두고』
(시즌1)
↳ 새가, 날지 말지 고민하는 새가 떠올라요!
176일 전
『모래성에서 있었던 일』
(시즌1)
↳ 따끈한 죽 냄새가 나는 시! 잘 읽었습니다!
176일 전
『쇄빙선』
(시즌1)
↳ 절절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176일 전
『파도의 사생활』
(시즌1)
↳ 꼬르륵
178일 전
『지나간 새벽』
(시즌1)
↳ 지나간 몇몇이 생각나는 시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178일 전
『휴가』
(시즌1)
↳ 잘 보고 가요
179일 전
『물』
(시즌1)
↳ 소설한편같아요
179일 전
『농도』
(시즌1)
↳ 이번 여름은 유달리 길었으니까요!
179일 전
『카페인으로 인한 다한증』
(시즌1)
↳ ☕️
179일 전
『하얀 날』
(시즌1)
↳ 따스한 겨울이길 바랍니당
180일 전
『모래성에서 있었던 일』
(시즌1)
↳ 잘읽었습니다!
180일 전
『쇄빙선』
(시즌1)
↳ 잘 읽었습니다!
180일 전
『너에게 줄 수 있는 많고 많은 것들』
(시즌1)
↳ 숏폼이 넘치는 세상에서는 직관적인 시가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요. 시대에 맞는 시랄까요 ㅎㅎ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댜
181일 전
『노크 소리』
(시즌1)
↳ 똑똑
181일 전
『상념』
(시즌1)
↳ 제가 하던 생각을 시로 풀어낸 느낌..! 공감도 가고 심장이 울리네요
181일 전
『추월』
(시즌1)
↳ 마지막 문장에 심장이 쿵 했습니다.
181일 전
『피투성』
(시즌1)
↳ "목에 상처 사이로 글들이 삐져나올까요"
181일 전
『전철 안 풍경』
(시즌1)
↳ 🚉
181일 전
『우울 조림 번데기』
(시즌1)
↳ 힘내세요!
181일 전
『사랑의 성장』
(시즌1)
↳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81일 전
『20대의 사춘기-돌멩이편』
(시즌1)
↳ 삶은 단단하다. 예술이다.
181일 전
『물』
(시즌1)
↳ 문득 박찬욱이 떠오릅니다.
181일 전
『사랑을 놓아두고』
(시즌1)
↳ 깊이감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181일 전
『모래성에서 있었던 일』
(시즌1)
↳ 🥲
181일 전
『쇄빙선』
(시즌1)
↳ 뭔가 이미지가 잘 떠오르는 시네요. 감사합니다.
181일 전
『너에게 줄 수 있는 많고 많은 것들』
(시즌1)
↳ 따뜻하고도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 잘 읽었습니다
181일 전
『너에게 줄 수 있는 많고 많은 것들』
(시즌1)
↳ 작가님께서는 이런 사랑을 하고 계시나요?
181일 전
『펑』
(시즌1)
↳ 삶은 아픔의 연속이고 그 아픔은 주위 사람들에게서 부터 온다..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181일 전
『파도의 사생활』
(시즌1)
↳ 이 글에 익사했다
181일 전
『펑』
(시즌1)
↳ 글을 적어내려가듯 삶을 살아가는 작가님. 늘 지켜보고 있답니다
181일 전
『파도의 사생활』
(시즌1)
↳ 오늘 비와요 조심조심!
182일 전
『하얀 날』
(시즌1)
↳ 작가의 한마디 너무 좋아요 :) 위로받고갑니다.
182일 전
『카페인으로 인한 다한증』
(시즌1)
↳ 잘 읽었어요 좋은 시네요. 커피 마시러 갑니다.
182일 전
『사랑의 성장』
(시즌1)
↳ 나는 외로움을 외로워하지 않는다
182일 전
『모래성에서 있었던 일』
(시즌1)
↳ 💦
182일 전
『나무와 나무』
(시즌1)
↳ 아 무심코 눌렀는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되실 거예요. 잘 읽었습니다.
182일 전
『너에게 줄 수 있는 많고 많은 것들』
(시즌1)
↳ 💚🍀🧚🏻♀️💫
182일 전
『나무와 나무』
(시즌1)
↳ 👍🏻
182일 전
『하얀 날』
(시즌1)
↳ 잘 읽고 갑니다~~
182일 전
『펑』
(시즌1)
↳ 가장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182일 전
『사랑의 성장』
(시즌1)
↳ 훌륭하시군요..!
182일 전
『쇄빙선』
(시즌1)
↳ 잘 읽었습니다 ^^
182일 전
『사랑을 놓아두고』
(시즌1)
↳ 👏
182일 전
『손톱을 매만지는 것도 사랑이라고』
(시즌1)
↳ 🤍🤍
182일 전
『사라진 봄』
(시즌1)
↳ 💚
182일 전
『( )』
(시즌1)
↳ 💖
182일 전
『나무와 나무』
(시즌1)
↳ 💖
182일 전
『하얀 날』
(시즌1)
↳ 그게 쉽게 부서지더라도.. 라는 마지막 말이 여운을 깊게 남기네요. 이번 겨울은 춥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겠지만.. 또한 따뜻하고 사랑하기도 하겠지.. 나에게 겨울은 그런.. 그런 존재에요
182일 전
『하얀 날』
(시즌1)
↳ 추워지는 날씨에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작가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182일 전
『카페인으로 인한 다한증』
(시즌1)
↳ 멋진 시군요. 커피 향이 나는 듯 합니다☕️
182일 전
『하얀 날』
(시즌1)
↳ 잔잔하게 심금을 울리는 시네요 ! 작가의 한마디에서 작가님의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182일 전
『청춘의 쓸모』
(시즌1)
↳ 우왕 너무 잘 썼어요!! 현 화이팅 (•̀ᴗ•́) و
182일 전
『손톱을 매만지는 것도 사랑이라고』
(시즌1)
↳ 👍
182일 전
『파도의 사생활』
(시즌1)
↳ 🌊
183일 전
『상념』
(시즌1)
↳ 👍
183일 전
『파도의 사생활』
(시즌1)
↳ 👍
183일 전
『펑』
(시즌1)
↳ 👍
183일 전
『20대의 사춘기-돌멩이편』
(시즌1)
↳ 🐱🙀
184일 전
『사랑을 놓아두고』
(시즌1)
↳ 🔥
185일 전
홈으로(H), 작가목록(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