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응원 댓글
『귀소본능』
(시즌3)
↳ 무작정 대구로 왔는데, 쎈 기운과 순박함이 공존하는 곳 15일 전
『귀소본능』
(시즌3)
↳ 첫 구절부터 허를 푹 찌르다 18일 전
『붉은 신앙의 도시』
(시즌3)
↳ 아자스! 19일 전
『귀소본능』
(시즌3)
↳ 대구 토박이입니다 막상 대구를 떠나고 싶다가도 여러 지역을 돌아다녀보니 대구가 짱인듯 20일 전
『집』
(시즌3)
↳ 눈물나네요… 24일 전
『귀소본능』
(시즌3)
↳ 대구를 떠난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24일 전
『귀소본능』
(시즌3)
↳ 저도 대구 살지만 대구 질리지만 대구 좋아합니다 24일 전
『대구식 농담』
(시즌3)
↳ ㅎㅎ ㅎ... 25일 전
『염절』
(시즌3)
↳ 그런 여름도 또 지나가버리고.. 지난 후 추억이 되기를... 25일 전
『10년 차입니다만』
(시즌3)
↳ 30십년 넘게 살아도 대구에 정붙이기 싑지 않더군요. 맛난거 먹으며 즐겁게 살아요. ㅎ.ㅎ. 25일 전
『덥제』
(시즌3)
↳ 네.. 그렇게 대구에 살고 있는것 같아요. 나도.. 25일 전
『치우친 동대구』
(시즌3)
↳ 그 거친 대구도 정이들면 포근하답니다. 그래도 생각나는곳이고 마음가는곳이 대구더라구요 25일 전
『집』
(시즌3)
↳ ㅎㅎㅎ 뭐그리 용을 쓰며 사노. 너무 애만 쓰며 살지 말거래이.. 25일 전
『붉은 신앙의 도시』
(시즌3)
↳ ㅎ.ㅎ;;; 먹.먹. 합니다. 25일 전
『체류의 습도』
(시즌3)
↳ 그래서,,, 진짜 나답게 머무름 ㅎ 25일 전
『돌아오는 꿈』
(시즌3)
↳ 보고싶은 내 주인공들은 떠나고 나면 연락이 없어요. 바빠서 그렇대요. 28일 전
『치우친 동대구』
(시즌3)
↳ 울어버렸읍니다. 28일 전
『귀소본능』
(시즌3)
↳ 대구는 애증의 도시.. 28일 전
『대구식 농담』
(시즌3)
↳ 농담 같은 시로군요. 28일 전
『집』
(시즌3)
↳ !!!! 29일 전
『붉은 신앙의 도시』
(시즌3)
↳ ㅋㅋㅋㅋㅋ 29일 전
『염절』
(시즌3)
↳ 문장이 길어서 행이 나눠진건가요? 작가의 의도로 행을 나눈건가요? 29일 전
『치우친 동대구』
(시즌3)
↳ 안경을 쓰고 싶어 책상 밑에서 책을 읽었다는 문장이 작가님(또는 주인공)이 얼마나 어린 나이인지 개구장이인지 자연스레 알려주어 너무 좋았어요 29일 전
『돌아오는 꿈』
(시즌3)
↳ 작가님의 시에 대한 설명을 읽고, 오늘날 대구의 모습과 남은(또는 남겨진) 사람들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잘 나타내신 것 같아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해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은 연어라 그런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29일 전
『고구마』
(시즌2)
↳ 안녕하세요 류작가님, 시 한 편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한 때 작가님과 같은 생각을 한 적이있습니다. 부모님이 나에게 건네는 것은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받기만해서 될까, 나로인해 삶을 뺏기는것은 아닐까,,, 하면서요 약간의 경험을 풀어보자면 자기소개서에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를 쓰다가 펑펑 운 적도 있습니다. 이 큰 사랑에 보답하는 것 자체가 너무 큰 부담이었고, 애초에 이 자체가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어떤 류의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작가의 말 속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나를 선택한 것임을 느꼈습니다.'라는 말이 더 크게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얼마나 엄청난 일입니까!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뒤바뀔걸 알면서 하는 선택이라니! 도박과도 같은 도전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겨울로 몰아낸 나에게 당신이 건네는 사랑'이자, 겨울 속의 봄과 같은 누군가에게 건네는 정성이 담긴 고구마. 이를 서슴없이 내어줄 수 있는 모성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하나의 고구마와 같은것일까요?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황토고구마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모두가 똑같이, 울퉁불퉁 거칠거칠한 표면을 벗겨내보면 노오랗고 조금 퍽퍽한, 그리고 달콤한 속내를 숨기고있습니다. 그런 고구마에게 스스로가 노오란 속내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니, 생각해보면 이만한 행운이 또 없는 것같습니다. 이제야 모성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방법을 터득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4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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